Newsletter Vol.1  |  2021.04.26
(좌: 허문영 집행위원장, 우: 오석근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 운영위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오석근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위원장 위촉
부산국제영화제(BIFF) 신임 집행위원장에 허문영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램디렉터가, 오석근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시사매거진 월간중앙과 영화전문지 씨네21을 거쳐 BIFF 초창기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는 시네마테크부산과 영화의 전당에서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을 총괄해왔다. “어려운 시기 집행위원장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이용관 이사장을 비롯한 영화제 베테랑들과 함께 잘 헤쳐나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진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부산영화제가 초창기 정답고 가까운 ‘우리의 영화제’였던 것처럼 시민과 영화 팬들에게 더욱 친근한 영화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석근 마켓 위원장은 영화감독 출신이자 영화제 준비위원회 시절부터 BIFF에서 활동한 초창기 멤버로 지난 3년 동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를 거래하는 마켓으로 ACFM의 영역이 확대된 만큼, 국내외 영화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켓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영화 <미나리> 배우 윤여정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영화 <미나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나리> GV를 통해 순자 역의 배우 윤여정은 “전형적인 할머니가 아닌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를 전한데 이어, 정이삭 감독은 “해외에서도 윤여정 선생님의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해서 기쁘다. 그녀는 보물과도 같은 존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들에게 높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는 중심에 설 것이다.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 성료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된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가 기존 공개한 총 5개의 시리즈 영상과 더불어 마지막 ‘라스트 레터’ 영상을 공개하며 마무리되었다.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배우 김새벽, 이와세 료를 시작으로 감독 가와세 나오미, 배우 문소리, <극한직업>의 주연 배우,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의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그리고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선의 삶> 배우 방민아, <어른들은 몰라요> 배우 안희연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가 만나기 힘든 시기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영화인으로서의 근황과 그들이 지켜내고 있는 일상의 모습들을 선보였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는 제네시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는 올 하반기에도 의미 있는 콘텐츠를 이어갈 전망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접수 마감 일정
지난 4월 1일(목)부터 공식 상영작 출품을 시작한 부산국제영화제는 단편은 오는 6월 23일(수)까지, 장편은 오는 7월 21일(수)까지 접수 마감할 예정이며 출품 자격 및 방법, 마감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f.kr/ko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과 영화인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국내외 모든 시민과 영화인들을 응원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5일(금)까지 열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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