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dition
Newsletter Vol.6  |  25 October 2019
故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의 출장기
『김쌤은 출장 중』 국문판, 영문판 출간
부산국제영화제의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였던 고(故) 김지석은 1996년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고 이후 20년 이상 부집행위원장, 수석프로그래머 등으로 활약하며 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영화제이자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한국 영화계뿐만 아니라 아시아 영화계에서도 중요한 인물이었던 고(故) 김지석은 2014년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외압 논란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 등으로 영화제가 위기에 처했을 때도 영화제를 유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러던 와중 2017년 5월, 칸영화제 출장 중 급환으로 타계하였다. 올해 영화제 개막에 맞춰 발간된 『김쌤은 출장 중』은 김지석이 남겨놓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한 기록이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이끌었던 김지석이 마지막 9년 동안 남긴 출장기와 메모들을 다듬어 엮었다. 책에는 각국의 영화제, 나라별 영화계의 동향, 주목할 만한 영화와 작가, 그 외 수많은 그만의 단상들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때문에 이는 단순한 출장기가 아닌 지난 10년의 아시아 영화 역사의 기록이기도 하다.
보도자료 전문보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및 프로그래머 해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출장
전양준 집행위원장
제56회 안탈리아 국제영화제(10.26. – 11.1.)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
제32회 도쿄국제영화제 (10.28. – 11.5.) 일본 영화 스플래시 부문 심사위원
박선영 프로그래머
제14회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 (11.19. – 23.) JAFF 인도네시안 스크린 어워즈 심사위원
강소원 프로그래머
제9회 안테나다큐멘터리영화제 (10.17. – 27.)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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